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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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평화상 첫 수상자 선정(시민사회신문, 081110)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7-03 13:33
조회
91
‘노근리 사건'을 세계 인권평화 증진의 초석으로 삼기 위해 만들어진 ‘노근리 평화상’의 첫 수상자로 오창익 인권실천시민연대 사무국장(사진)과 국제 인권변호사 배리 피셔 씨가 선정됐다. 노근리 평화상의 봉사 부문 수상자가 된 오창익 사무국장은 ‘박종철 씨 치사 사건’ 등 고문과 인권침해로 악명이 높던 남영동 대공분실에 대한 문제를 제기, 분실 폐쇄와 ‘남영동 인권기념관’ 개관에 결정적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 피셔 변호사는 미국의 로펌 플레이쉬먼 앤 피셔의 대표 변호사로 한국인과 중국인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보상 소송과 일본군 ‘위안부’ 소송의 변호를 맡아 수년간 인권옹호를 위해 헌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언론 부문 수상자는 ‘레나테 홍 할머니와 평양의 남편 홍옥근 씨 극적 상봉’ 기사를 보도한 중앙일보 유권하 기자와 사회 소외계층과 약자의 목소리를 집중 보도해온 KBS 시사투나잇의 ‘숙경미 Q 코너’에 돌아갔다. 올해 처음 제정된 노근리 평화상은 세계 평화와 인권신장에 기여한 개인 및 시민단체, 언론인을 대상으로 봉사 및 언론 부문으로 나눠 매년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다. |
이재환 기자 ljh@ingopres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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