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호] 인권연대 2017년 3월에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2일 ● MBC-R [시선집중] 출연(장발장은행)/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 인권침해 조사-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장을 만나 의경 대원들에 대한 인권침해 근절을 요구했습니다. 그 결과 대원들에게 인권침해와 가혹행위를 했던 간부는 대원들과의 격리를 위해 전출 처리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는 등의 조치가 진행되었습니다.

3일 ● 팟캐스트 [인문학 산책] 방송(홍세화 선생 강의)

5일 ● ‘명례방협동조합’ 월례미사 강연

6일 ● ‘오월 걸상’ 실행위원회 회의/ 팟캐스트 [오! 다방] 방송- 이지문 교수 출연

7일 ● 광운대 수업

9일 ● 팟캐스트 [인문학 산책] 방송(오인영 위원 강의)

10일 ● 경향신문 칼럼 게재/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방송/ 정기 운영위원회

12일 ● ‘아시아의 등대’ 착공식 참석(파주 봉일천 성당)

13일 ● 팟캐스트 [오! 다방] 방송- 손원영 교수 출연

15일 ● 충남공무원교육원 교육/ 팟캐스트 [인문학 산책] 방송(오인영 위원 강의)/ 원음방송 출연(장발장은행)

16일 ●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출연(장발장은행)/ 제33차 장발장은행 대출심사위원회- 한정숙 운영위원, 김희수, 성춘일, 오창익, 최정학, 하태훈 대출심사위원이 출석했고, 17명의 시민에게 3,015만원을 대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장발장은행은 모두 33차례에 걸쳐 450명의 시민에게 855,137,000원을 대출하게 되었습니다.

17일 ● 강북자활센터 인권교육/ ‘국방부 군 인권자문위원회’ 간담회 참석/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방송

18일 ● 한겨레 주주총회, 이사회 참석(용산 백범기념관)

20일 ● ‘오월 걸상 위원회’ 기자회견- 서울 종로 5가 기독교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월 걸상의 출범을 알렸습니다. 오월 걸상위원회는 김희중 대주교(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과 홍세화 장발장은행 대표 두 분을 공동대표로 모시고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1980년 5.18 정신의 전국화·현재화를 위해 노력하는 새로운 단체입니다. 이 활동의 주무는 인권연대가 진행합니다./ 팟캐스트 [오! 다방] 방송- 조호진 은평 시민신문 편집장 출연

22일 ● 토론회 <경찰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참석

23일 ● ‘참여복지네트워크’ 인권교육(천안)

24일 ● 강북자활센터 인권교육/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방송/ KBS-1R [경제투데이] 출연(장발장은행)

25일 ● 강화도 회원 답사 기행- 인권연대 회원 모임의 일환으로 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서해성 작가의 안내로 이시원, 이건창 등 강화학파의 발자취를 따라 보았습니다.

27일 ● 팟캐스트 [오! 다방] 방송- 강주원 박사 출연

28일 ● 서대문구청 공무원 인권교육

29일 ● 서울 오산고등학교 학생 인권교육/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방송

30일 ●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강사양성과정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