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인권연대

home > 활동소식 > 월간 인권연대

[277호] 2023 인권연대 수첩을 신청해 주시는 회원들의 목소리입니다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2-10-21 14:54
조회
204
 권소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병구 김건희 주가조작, 영빈관 혈세 낭비, 윤석열 국회의원 인권 모독. 윤석열 퇴진 운동에 앞장서 주세요. 김선영 올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김순영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 늘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은영 남들이 하기 힘든 일을 해주셔서 수고 많으십니다. 김응길 지금처럼만, 언제나 처음처럼. 좋아요! 김진경 지금 할 수 있는 건 응원 뿐입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김진희 매달 유익한 글 잘 받아서 읽고 있습니다. 박인규 항상 좋은 생각거리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정미 지방에서도 인권연대 연수 등 활동을 기대합니다. 박정원 사회권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서정혜 한결같이 인권을 위해 행동해주십시오. 송혜선 의미 있는 일에 감사드립니다. 안성진 이정권에서 반드시 살아남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승훈 지지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우삼동 노동인권법이 노동자의 현실에 맞게 개정되었으면 합니다. 유진경 사람을 향한 따뜻하고 바른 시선에 대해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이기석 시대가 거꾸로 가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때 인권연대가 보다 충실히 자기 역할을 수행하길 바랍니다. 이돈숙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민상 힘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민선 보내주시는 메일 잘 읽고 있습니다. 이은영 좋은 강연과 활동에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이현종 인권이 바로 서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이현지 마음으로 언제나 함께합니다. 장기성/박영신 소식지 보내주시는 거 잘 보고 있습니다. 장의훈 조국 사태 이후 한국사회의 왜곡된 진영논리에 인권연대까지 함몰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전문정 인권의식 향상을 위해 애쓰고 계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성표 소식지가 영양가 있습니다. 다 읽고 있습니다. 전종옥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정민영 늘 고생많으십니다, 내년에는 후원금을 늘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채천혜 현재도 좋지만 좀 더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인권도 다뤘으면 작은 바램입니다. 회원들의 활동도 있었으면. 최우식 지방에서도 인권연대 활동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최충웅 앞으로 창조적이고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최희정 작년에도 보내주신 수첩 유용하게 잘 썼어요! 감사합니다! 현정훈 정치적으로 편중된 비판은 지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2,1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99
[277호]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2022년 9월)
hrights | 2022.10.21 | | 조회 269
hrights 2022.10.21 269
2098
[277호] 2023 인권연대 수첩을 신청해 주시는 회원들의 목소리입니다
hrights | 2022.10.21 | | 조회 204
hrights 2022.10.21 204
2097
[277호] 산재감시단 중·소 건설현장 집중 감시
hrights | 2022.10.21 | | 조회 202
hrights 2022.10.21 202
2096
[277호] 어느 사학도의 역사 풍월
hrights | 2022.10.21 | | 조회 429
hrights 2022.10.21 429
2095
[277호] 튀빙엔(독일)의 도착보고서
hrights | 2022.10.21 | | 조회 259
hrights 2022.10.21 259
2094
[276호] 인권연대 8월 살림살이
hrights | 2022.09.20 | | 조회 313
hrights 2022.09.20 313
2093
[276호] 인권연대 2022년 8월에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hrights | 2022.09.20 | | 조회 260
hrights 2022.09.20 260
2092
[276호]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2022년 8월)
hrights | 2022.09.20 | | 조회 265
hrights 2022.09.20 265
2091
[276호] 한동훈 장관 촉법소년 관련 국회질의 답변에 대한 인권연대 논평
hrights | 2022.09.20 | | 조회 231
hrights 2022.09.20 231
2090
[276호] '헌트’로 기억난 야만의 시대
hrights | 2022.09.20 | | 조회 277
hrights 2022.09.20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