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익의 인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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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5
권력기관 개혁에서 경찰은 '주연'될 수 있을까 (경향신문, 2018. 1. 20)
hrights | 2018.10.05 | | 조회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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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검찰개혁, 벌써부터 포기하는 건가(경향신문, 2018. 1. 18)
hrights | 2018.10.05 | | 조회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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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심각한 고통 호소해도 변비약과 진통제만..(강원CBS. 2018. 1. 16)
hrights | 2018.10.05 | | 조회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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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슬기로운 감빵생활(경향신문. 2017. 12. 21)
hrights | 2018.10.05 | | 조회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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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여경 죽음 내몬 경찰의 감찰 (경향신문. 2017.11.23)
hrights | 2018.10.05 | | 조회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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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검경 수사권 조정, 인권보호에 필수(경향신문, 2017, 10,26)
hrights | 2018.10.05 | | 조회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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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더러운 감방? 감방청소는 수용자 본인이 하는 것(TBS-R, 2017, 10, 18)
hrights | 2018.10.05 | | 조회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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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백남기 농민 사망 책임자 처벌, 경찰 선제적 조치 취해야(평화방송, 2017. 9. 26)
hrights | 2018.10.05 | | 조회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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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감옥으로부터의 인권’을 바라며(경향신문, 2017.09.21)
hrights | 2017.10.25 | | 조회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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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산업재해 잡기, 정권 의지에 달렸다 (경향신문, 2017.08.24)
hrights | 2017.10.25 | | 조회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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