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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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호] 김추백 기금이 조성됐습니다.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11-24 16:06
조회
548

김추백 기금이 조성됐습니다.


1977년 재일교포 실업인 간첩단 조작사건의 피해자 가운데 한 분인 김추백 선생의 이름으로 기금이 마련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2016년 6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되었고 올해 피해자 유족들에게 배상이 이뤄졌습니다.

피해자 김추백 선생의 유족께서 배상금 가운데 일부를 인권연대에 기부해주셨습니다. 인권연대는 고인과 유족의 뜻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이를 ‘김추백 기금'으로 이름 지어, 국가기관 개혁 작업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하고자 합니다. 인권연대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큰 뜻을 나눠주신 김추백 선생의 유족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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