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60호] 인권연대 화요캠페인 “팔레스타인에 평화와 인권을 - 이스라엘은 학살을 중단하라”

인권연대는 지난 5월 4일부터 팔레스타인의 평화와 인권의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매주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전개하고 있습니다. 인권연대의 화요캠페인은 중동지역의 유일한 핵무장국가인 이스라엘이 국제법이나 유엔의 결의도 무시하고, 팔레스타인 지역을 무단 점거하고 있고, 이 지역에서 팔레스타인 민중들에 대한 무차별적 학살을 자행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인권연대 홈페이지의 화요캠페인 코너를 참고하여 주시고,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이면 어김없이 열리고 있는 캠페인에도 함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가 어려우면 다음주, 그 다음주에 함께하셔도 됩니다.

일시 : 매주 화요일 낮 12시부터 한시간
장소 : 광화문 동아일보옆 갑을빌딩(청계천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