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호]인권연대 2021년 9월에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2일 ● 조용철 회원, 자원활동 시작(9월부터 자원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화요일과 목요일, 매주 이틀 동안 출근하여 실무를 거들어주기로 했습니다. 시월부터는 매주 사흘- 화, 수, 목 – 동안 출근하기로 하였습니다.)

6일 ● 노근리평화상 인권부문 심사/ 인천 중부경찰서 방범순찰대 의경 지원 활동

8일 ● 강북자활센터 교육(2회)/ SBS-TV [뉴스] 인터뷰(인천 중부서 의경 인권문제)

13일 ● 정기 운영위원회 개최(강국진, 김영미, 박인숙, 이찬수, 임아연, 오항녕, 이재상, 이재성, 이찬수, 임아연, 최낙영 위원 참석. 인권연대 올해의 인권책 공고 등에 대해 논의)

14일 ● 법무연수원 교정직 중간관리자 대상 교육(비대면)

15일 ● 기동경찰교육훈련센터 교육(의경 후반기 교육, 비대면)

16일 ● 서울 마포지역 청년 대상 온라인 교육

17일 ● 경향신문 칼럼 “누가 군대를 망가뜨리는가”

23일 ● 경찰대학교 4학년생, 간부후보생 등 경위 임용예정자 교육(충남 아산)

24일 ● 학교법인 [충암학원] 이사회 참석

25일 ● 충남 논산고등학교 학생 교육

28일 ● 강북자활센터 교육(2회)/ 인권연대 2021년 ‘올해의 인권책’ 시상 공고(강국진 서울신문 기자, 김진철 한겨레 책·지성팀장, 이찬수 평화학자, 최낙영 출판인으로 심사위원회 구성)

29일 ● 충암학원 방문, 실태조사/ 인권연대 2022년 수첩 제작/ 한겨레21 인터뷰(검찰개혁 관련)

9월 장발장은행 대출심사는 10월 1일(금)에 진행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달 월간 [인권연대]를 통해 보고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