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호] “오창익의 뉴스공감”

 인권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이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일 오후 5시부터 한시간 동안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에서 [오창익의 뉴스공감]이란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의 유일한 시사 프로그램인 [오창익의 뉴스공감]은 자극적인 뉴스, 갈라치며 편을 가르는 뉴스를 지양하고, 사람을 중심에 놓고 대안을 찾는 방송을 모색합니다.

 실시간으로 라디오를 청취하실 수 없는 분들은 유튜브를 통해서도 언제든지 보고 들으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검색하시고, 구독과 알림 신청을 하시면 언제든지 또 얼마든지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오창익의 뉴스공감]은 가톨릭평화방송 보도국의 기자들과 중진 언론인들이 출연하여 그날의 뉴스를 정리해주는 코너 ‘5시 브리핑’을 매일 방송하고 있습니다. 이 코너에는 한승동 전 한겨레 기자, 김기만 바른언론실천연대 공동대표(전 동아일보 기자), 최영일 시사평론가가 출연해 뉴스를 보는 안목을 키워줍니다.

 픽 인터뷰에서는 화제의 인물을 직접 스튜디오에 모시고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월요일에는 ‘광야의 토론자’(여야정치인들의 토론 마당), 화요일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김종대 전 국회의원, 강미진(주) NK 투자개발 대표 박현도 명지대 교수 등이 출연하는 ‘평화공감’, 수요일에는 박주원 지속가능경제연구원 이사,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등이 출연하는 ‘친절한 경제씨’, 목요일에는 개그만 서승만씨와 노정열씨 등이 출연하는 ‘민심은 천심’을 금요일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 홍세화 장발장은행장 등을 모시고 ‘깊은 내공’이란 고정 코너도 운영합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 바랍니다. 좋은 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유튜브 [오창익의 뉴스공감] 검색하셔서 ‘구독’과 ‘좋아요’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