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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치는 평화에 봉사합니다] 조수진 "여소야대 국회 견제 위해선 지방정부 교체돼야"(CPBC뉴스, 2022.05.30)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2-06-20 17:12
조회
18


○ 방송 :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

○ 진행 : 오창익 앵커

○ 출연 : 조수진 /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선대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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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의 선대위 관계자들 차례로 연결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동선대부위원장이죠. 조수진 최고위원부터 연결하겠습니다.

▷조수진 의원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 어디 계십니까?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원활동 갔다가 국회 들어왔습니다.


▷인천 계양이 막판에도 국민의힘 입장에서 중요한 선거구군요.

▶아무래도 의미가 있죠.


▷어떤 의미를 보십니까?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는 우리로서는 최선을 다해야 하는 선거입니다. 왜냐하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아무런 연고도 없고 명분도 없이 출마를 했거든요. 그리고 대선에 대해서 결과에 불복하는 듯한 인상을 많이 주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내야 한다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에 불복하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으시는 건가요?

▶우선 대선 때 이재명 전 경기지사는 대장동 부패게이트, 성남FC후원의혹, 변호사비 대납의혹, 부인 김혜경 씨의 쇠고기 법카사건 등 각종 의혹들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방탄조끼를 입겠다는 식으로 출마를 하고 있고 윤석열 정부가 지금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만 각종 인사문제, 총리가 없이 정부가 출범하고 지금 사사건건 발목이 잡히는 듯한 인상이 계속 연출이 되고 있기 때문에 대선의 결과에 대해서 승복했다고 보기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더불어민주당에서 통과시켜 줬잖아요.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죠.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 40일이 넘어서야 간신히 총리 표결이 이루어졌는데 그게 더불어민주당으로서 마지막까지 어떻게 보면 흔쾌하게 해주질 않았죠. 그래서 총리 인준이 이루어지지 않고서 정부 출범을 한 것도 모양새가 좋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표결이 이루어졌습니다만 표결이 이루어지는 순간까지 본회의가 늦어졌고요.

이런 과정들이 저도 얼마 전까지 야당의원을 해봤습니다만 야당 같은 경우에는 선택과 집중을 더 잘해야 해요. 지금은 모두가 윤석열 정부, 국민의힘이 하는 것은 반대부터하고 나니까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어떻게 보면 자충수가 되는 모양새가 연출이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보여주는 행태가 대선에서의 국민의 선택에 대해서 못마땅해 하거나 불복하는 느낌이 크다. 협조적이지 않고 야당으로서 선택과 집중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시는 거네요.

▶여당이 됐지만 여당의 모든 일에 대해서 정부에 대해서 무조건 협조해야 한다는 생각은 아니에요.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지금 야당이지만 국회에서는 뭐든지 할 수 있는 사실상 국회 내에서 여당이거든요.

그런데 한덕수 국무총리 인선문제, 한동훈 법무부 장관도 임명은 됐습니다만 어떤 논리적인 근거, 타당성 없이 계속 물러나야 한다. 이거는 임명해서는 안 된다. 이런 주장을 펴왔잖아요. 그리고 그런 발목잡기 식으로 보이는 행태들에 대해서는 6.1지방선거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도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실 거라고 봅니다.


▷이번 지방선거가 민주당의 발목잡기에 대한 심판 성격도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이번 지방선거,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윤석열 정부 출범 22일 만에 시작되는 전국 규모 선거거든요. 여야가 대통령 선거의 연장전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워낙 지난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완패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는 지방의회 권력, 지방정부를 교체해야만 윤석열 정부가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서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거네요. 모든 지역구, 모든 선거구가 다 중요한데 특별히 국민의힘 입장에서 이 선거구만은 놓칠 수 없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포함해서요. 어디를 보십니까.

▶우선 지방선거는 충청권을 보고 있습니다. 충남지사선거, 대전시장선거 그리고 보궐선거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를 꼽을 수 있습니다. 계양을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전 경기지사라는 얼마 전까지 대선 후보였던 분이 출마를 했어요. 그렇다면 대선 후보로서 정권교체를 당하는 건데 거기에 대한 사과나 반성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거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번에 이재명 후보가 출마한 것과 이재명 후보는 연고가 없습니다. 그리고 대장동 같은 경우에는 성남 분당 갑에 있거든요. 분당 갑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이뤄졌기 때문에 거기에 나왔어야 하죠.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대장동 부패 게이트 의혹에 대해서 본인이 당당하지 않고 떳떳하지 않기 때문에 야반도주를 했다. 이렇게밖에 볼 수 없네요.


▷왜 국민의힘 후보들이 많이 당선돼야 하는지 유권자들에게 짧게 한 말씀 주세요.

▶국민의힘은 집권여당이 됐습니다. 전면에 내세운 것이 국정안정론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22일 전에 출범했지만 여소야대 국회 지형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교체돼야 합니다.

지난 3월 9일 대선이 정권교체를 위한 것이었다면 6.1지방선거는 지방정부 교체를 위한 것입니다.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 장악력은 물론이고 국회에서의 정부 주도권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지방의회 권력이라도 교체해서 국민의힘을 보여주는 것, 여기에 대해서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 부위원장 조수진 최고위원과 말씀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원문보기: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824984&path=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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