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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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2	“개천에서 용난다는 것은 '허상'” (매일노동뉴스, 2005.07.29) hrights \| 2017.06.29 \| \| 조회 266	hrights	2017.06.29	266
461	"우리가 日역사왜곡 나무랄 자격 있나"(연합뉴스, 2005.07.27) hrights \| 2017.06.29 \| \| 조회 241	hrights	2017.06.29	241
460	남영동분실 거듭나기, 시민참여가 관건 (시민의신문 2005.07.22) hrights \| 2017.06.29 \| \| 조회 255	hrights	2017.06.29	255
459	'여성과 국방의 의무' 관련 긴급 좌담회(우먼타임즈, 2005.07.26) hrights \| 2017.06.29 \| \| 조회 459	hrights	2017.06.29	459
458	평등실현 위해 여성이 군복무한다해도 성불평등 해소엔 갈증(우먼타임즈, 2005.07.26) hrights \| 2017.06.29 \| \| 조회 526	hrights	2017.06.29	526
457	경찰 인사 지역할당제 주장 제기돼(시민의신문, 050721) hrights \| 2017.06.29 \| \| 조회 307	hrights	2017.06.29	307
456	"순경출신과는 놀지도 마라?"(시민의신문, 2005.07.21) hrights \| 2017.06.29 \| \| 조회 443	hrights	2017.06.29	443
455	경찰대학은 폐지되어야한다(cnbnews, 2005.07.21) hrights \| 2017.06.29 \| \| 조회 284	hrights	2017.06.29	284
454	“경찰인권기념관? 이름이 그게 뭐냐”(시민의신문, 2005.07.21) hrights \| 2017.06.29 \| \| 조회 285	hrights	2017.06.29	285
453	"'경찰' 빼고 박종철 인권기념관으로 하자"(오마이뉴스, 2005.07.20) hrights \| 2017.06.29 \| \| 조회 283	hrights	2017.06.29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