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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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0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463 |
'남영동 분실'은 없다 - 개방 뒤 첫 방문기(시민의신문,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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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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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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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ights | 2017.06.29 | 368 |
462 |
“개천에서 용난다는 것은 '허상'” (매일노동뉴스, 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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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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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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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
"우리가 日역사왜곡 나무랄 자격 있나"(연합뉴스, 200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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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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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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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
남영동분실 거듭나기, 시민참여가 관건 (시민의신문 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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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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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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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여성과 국방의 의무' 관련 긴급 좌담회(우먼타임즈,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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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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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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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평등실현 위해 여성이 군복무한다해도 성불평등 해소엔 갈증(우먼타임즈,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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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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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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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경찰 인사 지역할당제 주장 제기돼(시민의신문, 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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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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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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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순경출신과는 놀지도 마라?"(시민의신문,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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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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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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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경찰대학은 폐지되어야한다(cnbnews,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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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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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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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경찰인권기념관? 이름이 그게 뭐냐”(시민의신문,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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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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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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