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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7.07.02-07.08)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6:55
조회
131

○  월요일(2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여름방학 동안 수고할 인턴 학생들과 활동계획을 세웠다. 저녁에 삼선초등학교 학부모 모임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화요일(3일)
낮 12시에 한남동 버마대사관 앞(한남초등학교 앞)에서 제27차 버마캠페인을 진행했다. 오후 3시에 노동인권회관에서 버마 8888 항쟁 기념을 위한 버마민주화캠페인을 위한 회의에 참석했다.


저녁에 다함께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수요일(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원도 강릉의 경찰수련원에서 강원경찰청 소속의 신임 순경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주최의 토론회 [정교분리, 종교차별과 인권]에 참석했고, 사무국장은 토론자로 참여했다.


2시부터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열린 ‘구속노동자 실태와 노동기본권 보장방안’토론회에 참석하고, 이어서 구속노동자 석방 캠페인 회의를 진행했다.



○  목요일(5일)
오전에 FTA 범국본 오종렬, 정광훈 의장을 종로경찰서에서 접견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20분까지 경찰종합학교에서 인권강사양성과정에 참여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저녁에 삼인출판사 기획회의에 참석했다.


이날부터 인턴 임혜민씨가 출근하기 시작했다.



○  금요일(6일)
오후부터 1박 2일 동안 경기도 용인 둥지골 수련원에서 열리는 국민고충위 경찰소위 직원, 자문위원 합동 워크샵에 참석하고, 1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했다.


사회포럼이 열리는 덕성여대에서 구속 노동자 석방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였다. 천안개방교도소에서 옴부즈만 활동을 하였다. 


오후에 대원외고 학생 1명의 사회봉사 활동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