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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7.07.09-07.15)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6:55
조회
154

○  월요일(9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인권교육을 생각하는 교사모임을 진행했다. 



○  화요일(10일)
낮 12시에 종각앞에서 제28차 버마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진걸 회원과 장석림 회원 등이 함께 했다.


오후 2시부터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사진작가 이시우 씨의 2차 공판을 방청했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그리고 7시부터 9시 30분까지 홍천의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국방부 인권교관 양성을 위한 워크샵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주로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영관급 장교들과 법무관들이 주 참석 대상이었다.



○  수요일(11일)
월간 [인권연대] 편집 작업을 진행했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역사초모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밤 10시에 상암 홈에버 월드컵점 파업 농성장을 방문하였다.



○  목요일(12일)
오전 11시에 청와대 앞에서 구속노동자 등 양심수들의 석방을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저녁에 월간 [인권연대] 발송작업을 진행했다.


저녁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전교조 광명지회 소속 교사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  금요일(13일)
오전 10시 30분에 주한영국대사관의 정치, 인권담당 서기관이 취임 인사차 사무실을 방문하였다. 사형제, 국가보안법,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전해왔다.


점심 때 외국인노동자인권모임의 석원정 대표가 사무실을 방문하였다.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