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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7.06.25-07.01)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6:54
조회
148

○  월요일(25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인턴 활동 신청자에 대한 서류전형을 실시하였다.



○  화요일(26일)
오전 10시에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뉴코아 공대위 간담회에 참석했다.


낮 11시에 버마캠페인에 참여하는 분들과 함께 올해로 19주년을 맞는 버마 8888민중항쟁 기념행사 준비 회의를 하고, 12시부터 종각에서 제 26차 버마캠페인을 진행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인턴활동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 대해 면접을 진행하였다.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가 주최하는 장애인인권학교(인천 미추홀장애인복지관)에서 강의를 했다. 저녁에 녹색연합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수요일(27일)
강릉 경찰수련원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원도경찰청 소속 신입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오후 6시부터 인천의 선인고등학교에서 전교조 인천지부 인권교육 3강을 마지막으로 진행했다.


이날부터 인턴 이주현씨가 사무실에 출근하기 시작했다.


저녁에 다함께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목요일(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용인의 경찰대학에서 경감반 과정에 참여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와 관련하여 인권연대 명의로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작성, 국회의원 개개인에게 보내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날부터 인턴 노은미씨와 박진영씨가 출근하기 시작했다.



○  금요일(29일)
오전에 인턴 이주현씨가 국회를 방문하여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의견서를 국회의원 전원에게 전달하였다. 


저녁 7시 30분에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인권연대 창립 제8주년 기념식과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