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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7.06.11-06.17)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6:54
조회
145

○  월요일(11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오전 11시 30분에 국방부 인권팀 주최로 국가인권위에서 열리는 군 인권교육에 대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국방부의 각군에서 인권교육을 담당할 교관들을 대상으로 한 인권워크샵과 하반기로 예정된 각군의 대대장급 지휘관에 대한 교육계획에 대해 검토하였다.



○  화요일(12일)
낮 12시에 제24차 버마캠페인을 종각 앞에서 진행했다.


오전에 삼선초교 학부모 모임에 교육장을 빌려주었고 저녁에 녹색연합에 교육장을 빌려주었습니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인천 선인고등학교 강의실에서 전교조 인천지부가 주최하는 인권강좌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  수요일(13일)
오전에 삼선초교 학부모 모임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목요일(14일)
오전 10시 30분에 영등포교도소를 방문하여, 재소자 인문학교육 2차 시범운영 계획을 논의하였다. 영등포교도소 교육교화과장을 만나 시범운영의 대강을 논의하였고, 9월초부터 의정부에서처럼 매주 2회씩 총 12주 동안 교육을 진행하기로 잠정적인 합의를 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20분까지 경찰종합학교에서 인권강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저녁에 몇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진행했다. 저녁에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금요일(15일)
오전에 월간 [인권연대]를 발송하고 오후 4시에 과천의 법무부 청사에서 열리는 법무부교정행정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오전에 삼선초교 학부모 모임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토요일(16일)
김녕 위원님이 운영위원장으로 참여하는 [사회정의시민행동] 출범식에 참석하였다.



○  일요일(17일)
부천에서 열린‘아웅산 수지 여사 생일(19일) 맞이 버마의 평화와 자유를 위하여’ 행사에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