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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7.05.28-06.03)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6:53
조회
141

○  월요일(28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하였다. 



○  화요일(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신현중학교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하였다.


12시에는 제 22차 버마캠페인을 종각에서 진행했다. 이날 의정부교도소 인문학 과정- 철학과정이 종강하였다.


오후 7시부터 녹색연합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수요일(30일)


오전 11시부터는 한남동 버마대사관 앞에서 디페인 학살 4주년 기념집회를 진행하였다. 디페인 학살은 2003년 전국 강연회를 하던 아웅산 수지 여사 및 NLD 정당 지도부에 대한 테러 사건으로 현장에서만 70여명이 살해되고, 2백여 명이 부상당했으며, 실종자들도 상당수에 이르지만 어떠한 진상규명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이다.



○  목요일(31일)
오후 3시에 경찰청 인권위원회 2기 정기 회의에 참석하였다.



○  금요일(6월 1일)
오전 10시에 성공회 교육모임에 참석하였다.


의정부교도소 인문학 과정 - 문학 5강을 진행하였다.



○  토요일(2일)
세현중학교 학생들 36명이 사무실을 방문하여, 이들에 대한 인권교육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