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활동보고

home > 활동소식 > 주간활동보고

인권연대 주간활동(07.05.21-05.27)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6:52
조회
160

○  월요일(21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오후 2시에 강남대 앞에서 이찬수 교수 복직을 위한 집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겨레와 국정홍보처가 발표한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 방안]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인권교육교사모임’은 이날 인권영화제를 관람했다.



○  화요일(22일)
12시에 종각 제일은행 앞에서 제21차 버마캠페인을 진행했다. 오후 3시 30분에 이태원초 학교운영위 회의에 참석했다. 


저녁 7시부터 녹색연합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오후 8시 15분부터 CBS-R [시사자키]에 출연하여 이날 법무부가 발표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에 대한 인터뷰를 했다. [취재지원선진화방안]과 관련해서 서울, CBS와 인터뷰를 했고, 한겨레, 국민과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  수요일(23일)
오전 11시에 의정부교도소 재소자 인문학교육에서 철학을 담당하는 철학아카데미 조광제 대표가 사무실을 방문하였다.


오전 11시 30분에 KBS-1R [뉴스 와이드]와 법무부의 [기본계획]에 대한 전화 인터뷰를 했다. 오후에 MBC-TV [뉴스]와 [취재지원 선진화방안]에 대한 인터뷰를 했다.


오후 7시 30분에 민노당 문성현 대표를 모시고 제52차 수요대화모임을 진행했다.



○  목요일(24일)
석가탄신일 휴무.


오후 8시 5분부터 CBS-R [시사자키]와 [취재지원 선진화방안]에 대한 전화 인터뷰를 했다.



○  금요일(2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원주의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여성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오후 4시 30분에 ‘서울지방경찰청 인권위원회’위원 위촉식에 정원 위원님과 최철규 간사가 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동단 방문,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이동 인권보호상담실’활동에서 서울시 의사회 등의 의료지원 방안 모색, 소수자들의 수사상 인권침해 사례와 대안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  토요일(26일)
일요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무릉리 예림미술교육원에서 인권연대 들놀이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