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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7.11.26-12.02)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7:05
조회
137

○  월요일(26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4시부터 신입간사 채용을 위한 면접을 진행했다. 정원, 홍승권위원이 전형위원으로 수고해주었다. 



○  화요일(27일)
낮 12시에 종각 앞에서 제46차 버마캠페인을 진행했다. 



○  수요일(28일)
오전 10시에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경범죄처벌법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에 참석했다.


오후에 삼선중학교 학생들과 성신여대 학생들이 단체를 탐방하였다.


오후 7시 30분에 교육장에서 56차 수요대화모임이 열렸다. 영남대 박홍규 교수가 초대손님이었다.



○  목요일(29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강동경찰서 방범순찰대 전의경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오후에 광주 CBS-R과 경범죄처벌법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저녁 7시에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나눔문화 후원의밤에 참석했다.



○  금요일(30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동대문경찰서 방범순찰대 전의경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점심 때 종각에서 성공회대 조효제 교수와 만나 월간 [인권연대] 지령 100호를 맞은 좌담을 진행했다.


오후 2시에 서울청 인권위원회에서 강북경찰서를 방문하여 5개 경찰서에 각각 1천만원을 들여 만든 보호유치실을 견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