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07.11.19-11.25)

○  월요일(19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에 안양교도소를 방문하여 소장, 부소장, 교육교화과장 등과 만나 ‘평화인문학’ 시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화요일(20일)
오전 10시에 구로구 가리봉동의 외국인노동자센터에서 열린 경찰청 인권위원회 정기 회의에 참석했다.

낮 12시 종각 앞에서 제45차 버마캠페인을 진행했다.

○  수요일(21일)
오전 10시에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세미나 실에서 열린 “집회·시위 과정에서의 소음 문제”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저녁에 다함께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목요일(22일)
오후 내내 부평의 경찰종합학교에서 인권강사양성과정에 참여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신입 간사 채용을 위한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  금요일(23일)
오후에 가톨릭대 사회봉사 대학생들과 함께 피우진 중령님 복직을 위한 캠페인 홈페이지에 들어갈 중령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저녁에 역사초모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