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07.11.12-11.18)

○  월요일(12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낮 12시에는 성공회대에서 교정인문학 3차 운영위 회의를 진행했다. 

○  화요일(13일)
낮 12시에 제44차 화요캠페인을 종각 앞에서 진행했다.

오후 3시에는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대표와 사무처장이 사무실을 찾아왔다.

춘천에서 진행된 제8기 인권학교가 건국대 한상희 교수의 강의를 마지막으로 이날 종강했다.

○  수요일(14일)
낮 12시에 강남대 앞에서 이찬수 교수 복직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  목요일(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오산의 공군작전사령부에서 대대장급의 공군장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월간 [인권연대] 발송작업을 진행했다.

저녁에 녹색연합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금요일(16일)
오전 8시에 성공회대학교에서 평화인문학 4차 운영위 회의를 진행했다. 앞으로는 '교정인문학'이라 부르지 않고, '평화인문학'이라 부르기로 하였다. 법무부가 안양교도소에서 6개월동안 진행하자는 안을 제시해서, 이에 맞게 교육프로그램을 짜는 일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