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활동보고

home > 활동소식 > 주간활동보고

인권연대 주간활동(07.10.22-10.28)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7:02
조회
178

○  월요일(22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벌금징수와 관련한 차별 문제에 대해 KBS-TV [뉴스]와 인터뷰를 했다.


이날부터 제8기 인권학교(춘천 2기)가 개강했다. 첫 강의는 '인권실천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사무국장이 진행했다. 



○  화요일(23일)
오전 11시에 우리함께빌딩 만해홀에서 열린 [종교사학의 인권기준 마련을 촉구하는 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강의석군 재판에 대해 대광고 측이 항소를 제기하자 이에 대한 대응도 할겸 마련한 기자회견이었습니다.


낮 12시에 법원 앞에서 제41차 버마캠페인을 진행했고 오후 7시에는 광화문에서 버마 민주화를 위한 촛불 문화제를 진행했다.



○  수요일(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법무부 주최 여성정책 토론회에 성폭력분야의 토론자로 참석했다.


오후 3시부터 R-TV [시민방송]의 이주노동자 세상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버마 민중항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후 7시 30분에는 제 55차 수요대화모임을 교토게이자이대학의 서경식 교수를 모시고 진행했다. 



○  목요일(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강대 김대건관 101호에서 아시아교정포럼과 함께 교정과 인문학의 접합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3개의 주제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는데, 약 70명 정도가 참석했다.


제8기 인권학교 2강이 '장애와 인권'이라는 주제로 윤삼호 한국DPI 정책실장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저녁에는 교육장을 녹색연합에 빌려주었다.



○  금요일(26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불광동의 식약청 단지에서 식품 특사경에 대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오후 3시에는 남영동인권센터에서 열리는 경찰청 인권위 회의에 참석했다.



○  토요일(27일)
오후 4시부터 가을 회원만남의 날 행사를 한남동 이슬람 사원에서 진행했다. 이슬람에 대한 소개와 이슬람 사원 견학, 그리고 이슬람 음식 나누기 등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