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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7.10.15-10.21)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7:02
조회
149

○  월요일(15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국가인권위가 안양교도소의 재소자 폭행에 대해 징계 권고한 사건에 대해 안양교도소가 수용하지 않자, 증거 CC-TV 녹화물을 언론에 공개하였다. 이에 대해 연합뉴스, 한겨레, KBS, MBC, SBS, YTN과 인터뷰를 했다.


오후 5시에는 성공회대에서 [교정인문학] 2차 운영위 회의를 진행했다. 고병권, 고병헌, 김찬호, 이명원, 임정아, 조광제 선생 등 교정인문학 운영위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내년 교육 계획의 대강을 정했다.



○  화요일(16일)
낮 12시에 한남동 버마대사관 앞에서 제40차 버마캠페인을 진행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경찰분과 자문위 회의에 참석했다.


오후 7시에는 광화문 교보소공원에서 버마 민주화를 위한 촛불 문화제를 진행했다. 



○  수요일(17일)
서강대를 방문해서 25일(목)에 열리는 ‘교정인문학 세미나’ 관련 준비를 진행하고 초청장을 발송했다.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진행했다.


저녁에 다함께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목요일(18일)
월간 [인권연대] 발송을 했다.


점심 때 건국대를 방문하여 법대 학장과 업무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하였다.


저녁에 녹색연합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금요일(19일)
오후 2시부터 광주 전남대에서 열린 버마 관련 긴급 토론회에 참석하였다. 광주국제교류센터와 천주교광주대교구정의평화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남대 민주인권평화센터, 5.18 기념재단이 주관한 이 토론회에서는 NLD 한국지부(조모아, 조샤린), 버마행동(뚜라), 인권연대(최철규)가 버마내 현지 상황과 한국에서의 버마 민주화 운동 현황을 설명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전남대 학생들과 광주에서 버마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는 단체분들이 참여했다.


저녁 6시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박순희 회장의 회갑 겸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  토요일(20일)
대전 유성 유스호스텔에서 유네스코 주최로 1박 2일 동안 열리는 청소년 평화인권마당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