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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7.10.08-10.14)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7:01
조회
134

○  월요일(8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  화요일(9일)
낮 12시부터 한시간 동안 광화문 중국 대사관 앞에서 버마 군부독재정권 지원을 철회하라는 요구를 전달하기 위한 화요캠페인을 진행했다.


오후 1시부터는 [버마긴급행동] 공동실무단 회의를 진행했다.


오후 4시에 서울청 인권위원회의에 참석했다.


오후 7시부터 광화문 교보소공원에서 버마민주화를 위한 촛불문화제를 진행했다.



○  수요일(10일)
낮 12시에 용인시 강남대 앞에서 이찬수 교수 복직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후 5시에 피우진중령과 함께 정범구 전 의원을 만나 피우진 중령 사건에 대해 국방부에서 항소를 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음날 문국현 후보가 이 문제에 대해 논평을 냈다.


오후 5시 30분에는 김성곤 국회 국방위원장을, 6시 30분에는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 박인숙 여성위원장을 만나 같은 요청을 했다.



○  목요일(11일)


오후에 남대문서를 찾아 한국진보연대 박석운 집행위원장과 주재준 상황실장을 접견했다.


저녁에 삼인출판사 기획회의에 참석했다.



○  금요일(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천안의 장애인단체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저녁에 녹색연합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