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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7.10.29-11.04)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7:03
조회
165

○  월요일(29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점심때 안양으로 법무부 교육교화과장을 방문해 내년에 진행할 교정인문학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  화요일(30일)
낮 12시에 제42차 버마캠페인을 외교통상부 앞에서 진행했다. 20명 정도 모였고, 버마 난민도 인정하지 않고 버마민주화를 지원하지도 않는 한국 정부의 행태에 대해 비판을 하고, 버마 민주화운동에 대한 지원도 촉구했다.


저녁 7시에는 광화문에서 버마 민주화를 위한 촛불문화제를 진행했다. 이로써 버마민주화를 위한 긴급행동은 일단 마무리를 했다.


저녁 7시 20분부터 9시까지 KBS-1R [열린토론]에 출연하였다. 법무부가 입법예고한 차별금지법 내용 중‘성적지향’이 차별금지 목록에 들어가야 하는가에 대한 토론이었다.


제8기 인권학교 3강이 이병천 교수(강원대 경제무역학부)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수요일(31일)
낮 12시에 강남대 앞에서 이찬수 교수 복직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저녁에 성소수자 단체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목요일(11월 1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부평의 경찰종합학교에서 전의경관리자과정에 참여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20분까지 경찰종합학교에서 인권강사양성과정에 참여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저녁에 녹색연합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저녁 6시 40분에 부산 MBC-R와 차별금지법상의 성적지향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제8기 인권학교 4강이 김성희 소장(한국비정규노동센터)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  금요일(2일)
오후 3시 30분에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주최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경찰 옴부즈만이 법적 근거를 갖는 실효성 있는 기관이 되어야 하고, 당장은 독립성부터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  토요일(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마들주민회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