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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08.25-08.31)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0:54
조회
170

○  월요일(25일)
주간사무국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전 10시에 YMCA 이학영 사무총장, 권미혁 여성민우회 대표,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과 사무국장이 국가인권위원회 안경환 위원장을 방문했다. 김칠준 사무총장 등이 배석한 이 자리에서 인권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오후 5시에 용산나눔의집(대표 : 최준기 신부)에서 홍승권 위원의 삼인출판사 등과 함께 사무실 공동 이전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평화인문학 워크숍 초청장을 발송했다. 초청장은 각 대학의 인문대 학장과 교도소 소장에게도 발송했다. 


저녁에 대학생 세미나를 진행했다. 



○  화요일(26일)
오전 8시 40분에 마산 MBC-R과 책 <십중팔구>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낮 12시에 83차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프리버마 캠페인 현장으로 서울여대 학보사 기자들이 찾아와 대화를 나누었다.


오후 3시에 MBC-TV <생방송 오늘 아침>과 파파라치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오후 8시에 MBC-TV <뉴스>와 오세철 교수 등의 체포 사건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  수요일(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보문동 노동사목회관에서 여성장애인 대상의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오후 2시에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범불교도 대회에 참석했다. 오후 4시경 KBS-TV <뉴스>와 오세철 교수 등 체포사건과 관련한 인터뷰를 했다.


저녁 7시 30분에 교육장에서 언론개혁시민연대의 양문석 사무총장을 모시고 “이명박 정부의 언론정책”이란 주제로 수요대화모임이 열렸다.



○  목요일(28일)
오전 9시 20분에 어청수 경찰청장 파면을 위한 국회 청원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았고 민주당, 민주노동당 의원들과 당직자들, 사회단체 인사들이 참석했다.


1시 30분부터 5시 20분까지 경찰종합학교에서 인권강사양성과정에 참석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  금요일(29일)
오전 11시에 사무실 이전을 위한 수유+너머 답사를 했다. 이찬수 위원과 사무국이 함께 했다.


오후 2시에 최철규 간사가 학진에서 열린 시민인문학강좌 중간 현장방문에 대한 평가회의에 참석했다. 내년도 지원사업부터는 행정실무를 담당할 인력에 대한 예산도 지원하기로 했고, 강좌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좀더 엄격하게 요구하기로 했다.


오후 2시 30분에 뜨인돌 출판사 관계자들이 사무실을 찾아왔다. 오후 3시 30분에는 MBC-R <음향뉴스 오늘>의 리포터가 사무실을 찾아왔다.


오후 4시에는 국가인권위 관계자가사무실을 찾아와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