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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2023.02.27 ~ 2023.03.05)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3-03-08 10:02
조회
158

월요일(27일)


ㅇ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습니다.


ㅇ 오전 10시에 경기도 의왕시에서 열리는 한국소년보호협회 이사회에 참석했습니다.


ㅇ 오후 1시에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집회 자유 보장 촉구’ 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경찰이 다음날 있을 민주노총의 집회 신고에 대해 4차례, 행진 신고는 9차례나 금지 통고를 했답니다. 적어도 집회·시위의 자유는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입니다.


ㅇ 저녁 7시에 장발장은행 제101차 대출심사를 했습니다. 한정숙 운영위원, 김학성, 민갑룡, 오창익 대출심사위원이 참석했고, 모두 11명의 현대판 장발장에게 1,470만원을 대출하기로 했습니다.


화요일(28일)


ㅇ 특별한 일정이 없었습니다.


ㅇ 서울신문에서 최근 KBS로 옮긴 진선민 기자를 만났습니다. 경미사건의 비범죄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수요일(3월 1일)


ㅇ 공휴일입니다. 오전 9시에 유튜브 [유용화의 뉴스코멘터리]에 출연했습니다. 3.1절 이야기를 했습니다.


목요일(2일)


ㅇ 문진영 서강대 교수(사회복지 전공)를 만났습니다.


ㅇ <법왜곡죄 토론회> 실무팀 온라인 회의를 민주당 법률국과 김용민 의원실과 함께 진행했고, 역할 분장 및 진행 상황 점검, 공동주최 의원실 확대를 결정했습니다.


ㅇ 기획강좌 <윤석열 정권과 인권>와 관련하여 개그맨 서승만씨가 페이스북에 관련 사실을 알렸고, 서씨의 페북 글이 스포츠경향에 기사화되기도 했습니다.


ㅇ 저녁 7시에 기획강좌 [더 넓은 세계사] 제5강을 이옥순 교수의 강의로 진행했습니다.


금요일(3일)


ㅇ 경향신문에 <경찰의 퇴행과 윤희근 경찰청장>이란 제목의 칼럼이 실렸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이 경찰의 퇴행을 막기 위해 노력하든지 아니면 그만둬야 한다고 썼습니다.


ㅇ 오후 3시에 한겨레 이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원들의 투표로 대표이사 후보로 당선된 최우성 씨를 사장에 임명하고, 안재승 상무이사를 광고 담당 이사로 임명하는 임원 임명 건을 처리했습니다. 6년 동안 계속했던 한겨레 사외이사로서의 마지막 이사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