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2023.03.06 ~ 2023.03.12)

월요일(6일)

ㅇ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습니다.
ㅇ 유튜브 [인권연대TV]에 ‘오창익의 창’이라는 새로운 코너를 ‘Shorts’ 방식으로 제작했습니다. 이날은 첫 번째 순서로 “검사면 뭐든 만사형통인가”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화요일(7일)

ㅇ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강북자활센터에서 교육을 했습니다.
ㅇ 이태원 참사 유족들이 설치한 시민분향소 앞에서 2가 가해를 자행했던 신자유연대 대표 김상진이란 사람이 1월에 했던 평화방송을 두고 황운하 의원과 오창익 사무국장을 고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요일(8일)

ㅇ [인권연대 TV]에 ‘오창익의 창’을 올렸습니다. “윤석열 당선 1년, 퇴행만 반복했다.”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두 번째입니다.

목요일(9일)

ㅇ 점심때 안영춘 한겨레 논설위원과 만났습니다. 월간 <인권연대>를 통해 ‘인권연대 만난 사람’이란 코너를 진행하려는데, 그 첫 번째 손님입니다. 인권연대가 실사구시를 중시하는 문제 해결형 단체라는 덕담을 들었습니다. 짧은 영상도 만들었습니다.

ㅇ 저녁 7시에 기획강좌 [더 넓은 세계사] 제6강, 마지막 강의를 노용석 교수의 강의로 진행했습니다.

금요일(10일)

ㅇ 저녁때 김종배 회원(MBC-R [김종배의 시선집중] 진행자)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