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2023.02.13 ~ 2023.02.19)

월요일(13일)

ㅇ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습니다.
ㅇ 이날부터 이틀 동안 사무실 전화기 공사를 했습니다.
ㅇ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했습니다. 강국진, 오인영, 이재성, 이찬수, 최낙영 위원, 사무국이 함께 했습니다. 내부 사정상 ‘이석영 인권상'을 시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화요일(14일)

ㅇ 저녁 7시에 기획강좌 [메이지의 그늘] 제3강, 마지막 과정을 이찬수 위원의 강의로 진행했습니다.

수요일(15일)

ㅇ 평화방송 진행자 하차 사태([오창익의 뉴스공감] 중단 사태)와 관련해서 한겨레 최성진 기자와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민들레]라는 언론매체의 이승호 사회 에디터와도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목요일(16일)

ㅇ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했습니다. 자원활동가분들 덕에 빨리 그리고, 깔끔하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ㅇ 점심때 ‘교단자정센터’의 손상훈 원장과 ‘지식정보플랫폼 “운판”’ 김경호 대표를 만났습니다. ‘정교분리’를 주제로 몇 차례의 토크쇼를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ㅇ 저녁 7시에 기획강좌 <더 넓은 세계사> 3강을 정혜주 교수의 강의로 진행했습니다.

금요일(17일)

ㅇ 오전에 한겨레 이사회를 앞두고 한겨레 대표이사 후보 최우성 당선자와 잠깐 만났습니다. 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영희 편집인 후보도 만났습니다.
ㅇ 9시 30분부터 한겨레 이사회에 참석했습니다.

토요일(18일)

ㅇ 오후 3시에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알마 마테르’라는 곳에서 회원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김희수 위원은 <검찰공화국, 대한민국>이란 책을 중심으로, 오항녕 위원은 <간신>이란 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갔습니다. 모두 40명 가까운 회원, 비회원이 함께했습니다. 전주 지역 회원들과 즐거운 뒤풀이도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