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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2023.01.30 ~ 2023.02.05)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3-02-09 09:54
조회
137

월요일(1월 30일)


ㅇ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습니다.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Pick 인터뷰]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과 했고, [오창익의 창]은 “국정원 대공수사권, 차질 없이 경찰에 넘겨야”라는 제목으로 했습니다. [내가 만약]이란 프로그램에는 국민의힘 신인규, 김용태,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성치훈씨가 출연했습니다.


 

화요일(1월 31일)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Pick 인터뷰]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했고, [오창익의 창]은 “대통령의 당무 개입이 낳은 유승민 전 의원 불출마”라는 제목으로 했습니다. [정치의 미래]에는 장윤미 변호사, 손수조 안철수 캠프 대변인이 출연했습니다.


ㅇ 저녁 7시에 기획강좌 [메이지의 그늘] 첫 번째 강의를 이찬수 위원의 강의로 진행했습니다.


 

수요일(2월 1일)


ㅇ 미얀마 군부쿠데타 2년을 맞아 옥수동에 있는 재한국 미얀마 군부 무관부를 찾아,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인권연대 사무국에서 5명이 함께 했습니다.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현장 취재파일]은 맹현균 기자가 진행했고, [Pick 인터뷰]는 유우성 서울시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와 함께했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검찰 특수활동비 투명하게 사용해야”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월간 광야]는 김영우 전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목요일(2월 2일)


ㅇ 경향신문에 칼럼 원고를 보냈습니다.


ㅇ 인권연대가 3월 중에 추진할 예정인 ‘법왜곡죄 토론회’를 민주당 법률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기로 했습니다.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연결]을 맹현균 기자와 했고, [Pick 인터뷰]는 최재희 고려대학교 아세안센터 연구원과 함께 했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대통령실 이전, 진짜 천공의 작품인가”라는 제목으로 했습니다. [민심은 천심]에는 배종찬 인사이트K연구소장, 노정렬 방송인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경찰청 총경 인사가 있었습니다. 모욕적으로 좌천된 사람들은 대개 아는 사람, 인권연대 회원들이었습니다.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사람들이었는데 야비한 방식으로 정권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ㅇ 저녁 7시에 기획강좌 [더 넓은 세계사] 1강을 이희수 교수의 강의로 진행했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했습니다. 같은 이름의 책을 낸 삼인출판사의 홍승권 사장(인권연대 명예위원)이 모처럼 사무실을 방문했고, 사무국 식구들과 즐거운 뒤풀이를 했습니다.


 

금요일(2월 3일)


ㅇ 경향신문에 “법 왜곡죄 만들자”라는 제목의 칼럼이 실렸습니다.


ㅇ 오전에 전날(2월 2일) 있었던 경찰청 총경 인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인사로 보복하는 악질 인사였습니다. 총경들을 아래 직급인 경정 보직에 임명했고, 다른 한직 중의 한직으로 보내거나 연고와 동떨어진 곳에 보내는 나름, 최선을 다해 모욕을 주는 인사였습니다. 놀라운 인사였습니다. 이에 대한 규탄 성명이었습니다.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현장 취재파일]은 김정아 기자가 진행했고, [깊은 내공]에는 함세웅 신부가 출연했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대통령 치적 홍보에 골몰하는 대통령실”이란 제목으로 했고, [사제의 눈]에는 조승현 신부가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