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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2023.01.25 ~ 2023.01.29)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23-01-30 11:35
조회
158

월요일(1월23일), 화요일(1월24일)


ㅇ 설 연휴라 쉬었습니다.


ㅇ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은 쉬지 않았습니다.


    - 월요일(23일)에는 정범구 전 주독일 대사와 홍세화 장발장은행장이 출연했고, 화요일(24일)에는 이문수 청년문간 이사장 신부(청년들에게 3천원짜리 김치찌개를 파는)와 황교익 맛칼럼니스트가 출연했습니다.



수요일(1월25일)


ㅇ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활동보고를 했습니다.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조병제 전 국립외교원장과 최민희 전 의원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안전운임제 포기하려는 정부”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목요일(1월26일)


ㅇ 오전 8시 40분부터 9시 10분까지 서울의 방송에서 운영하는 [유용화의 뉴스코멘터리]에 출연했습니다.


ㅇ 오전 10시 30분에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리는 ‘국가폭력 피해자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와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장, 김현정 대변인 등 더불어민주당 인사들과 김희수 위원, 황대권 작가(구미유학생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유우성씨(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김영배씨(선감학원 피해자), 정근식 교수(전 진실화해위원장)와 이찬수 위원, 오창익 사무국장과 조영민 연구원이 참석했습니다. 아직 서투르지만 유튜브 생중계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 전원 명의로 제출한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와 소멸시효를 배제하는 특별법 통과를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국가폭력에 의한 명백한 인권피해자”의 치료를 국가책임지도록 하는 입법 과제도 챙겨보기로 했습니다.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박현도 서강대 교수와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참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오창익의 창]은 “난방비 문제, 정부가 해결해야”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했습니다. [민심은 천심]은 배종찬 인사이트K연구소장, 노정렬 방송인과 함께 했습니다.


ㅇ 저녁 7시에 장발장은행 제100차 대출심사를 진행했습니다. 홍세화 은행장, 한정숙 운영위원, 김학성, 민갑룡, 박인숙, 서보학, 오창익 대출심사위원이 참석했습니다.



금요일(1월27일)


ㅇ 저녁 6시에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진행했습니다. 김정아 보도국 기자의 취재화일을 듣고, 김진애 전 의원과 인터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