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익의 인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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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6	우리는 교도소에 가지 않았다 (창비주간논평 2014.04.02) hrights \| 2017.10.24 \| \| 조회 424	hrights	2017.10.24	424
185	한 해 ‘4만3199명’ 벌금 못 내 갇히는데 누구는 하루 일당이 5억원?(시사저널, 2014.03.26) hrights \| 2017.10.24 \| \| 조회 715	hrights	2017.10.24	715
184	인권교육부터 시작하자 hrights \| 2017.10.24 \| \| 조회 525	hrights	2017.10.24	525
183	43,199. 한국의 레미제라블, 장발장들의 원망이 쌓여가고 있다. hrights \| 2017.10.24 \| \| 조회 664	hrights	2017.10.24	664
182	<경범죄 처벌법> 즉각 폐지하라(한겨레21) hrights \| 2017.10.24 \| \| 조회 1648	hrights	2017.10.24	1648
181	내가 사형제에 반대하는 까닭 hrights \| 2017.10.24 \| \| 조회 1209	hrights	2017.10.24	1209
180	[논쟁] 경찰력 동원한 음주통제, 이대로 좋은가 (한겨레) hrights \| 2017.10.24 \| \| 조회 445	hrights	2017.10.24	445
179	신윤복 그림 속 CCTV, 인권을 '과외'하다! (프레시안 7.6) hrights \| 2017.10.24 \| \| 조회 562	hrights	2017.10.24	562
178	[시론]수사 만능, 경찰 파쇼가 우려된다 (경향신문 6.24) hrights \| 2017.10.24 \| \| 조회 422	hrights	2017.10.24	422
177	[시론]경찰·국회 합작품 ‘경범죄처벌법’ (경향신문 4.3) hrights \| 2017.10.24 \| \| 조회 471	hrights	2017.10.24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