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익의 인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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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0
전자발찌 확대, 묵주가 더 낫겠다(김현정의 뉴스쇼, 2014 6. 18)
hrights | 2017.10.24 | | 조회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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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도움을 주기 전에 먼저 물어보세요(사람답게 산다는 것)
hrights | 2017.10.24 | | 조회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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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잔혹한 게 사람이지만(평화신문, 2014. 5. 25)
hrights | 2017.10.24 | | 조회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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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우리의 반성문, 4·16 특별법 (평화신문 1276호/ 2014.8.3)
hrights | 2017.10.24 | | 조회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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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우리는 교도소에 가지 않았다 (창비주간논평 2014.04.02)
hrights | 2017.10.24 | | 조회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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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한 해 ‘4만3199명’ 벌금 못 내 갇히는데 누구는 하루 일당이 5억원?(시사저널, 2014.03.26)
hrights | 2017.10.24 | | 조회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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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인권교육부터 시작하자
hrights | 2017.10.24 | | 조회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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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43,199. 한국의 레미제라블, 장발장들의 원망이 쌓여가고 있다.
hrights | 2017.10.24 | | 조회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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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경범죄 처벌법> 즉각 폐지하라(한겨레21)
hrights | 2017.10.24 | | 조회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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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내가 사형제에 반대하는 까닭
hrights | 2017.10.24 | | 조회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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