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익의 인권이야기

home > 인권연대세상읽기 > 오창익의 인권이야기

전체 3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0
검경 수사권 조정, 인권보호에 필수(경향신문, 2017, 10,26)
hrights | 2018.10.05 | | 조회 541
hrights 2018.10.05 541
259
더러운 감방? 감방청소는 수용자 본인이 하는 것(TBS-R, 2017, 10, 18)
hrights | 2018.10.05 | | 조회 650
hrights 2018.10.05 650
258
백남기 농민 사망 책임자 처벌, 경찰 선제적 조치 취해야(평화방송, 2017. 9. 26)
hrights | 2018.10.05 | | 조회 598
hrights 2018.10.05 598
257
‘감옥으로부터의 인권’을 바라며(경향신문, 2017.09.21)
hrights | 2017.10.25 | | 조회 970
hrights 2017.10.25 970
256
산업재해 잡기, 정권 의지에 달렸다 (경향신문, 2017.08.24)
hrights | 2017.10.25 | | 조회 835
hrights 2017.10.25 835
255
생리휴가도 쓰지 못하는 경찰관 (경향신문, 2017.07.27)
hrights | 2017.10.25 | | 조회 1090
hrights 2017.10.25 1090
254
경찰 인력, 증원이 아니라 재배치가 핵심 (경향신문, 2017.06.02)
hrights | 2017.10.25 | | 조회 1061
hrights 2017.10.25 1061
253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의 종교적 신념 (경향신문, 2017.05.04)
hrights | 2017.10.25 | | 조회 1089
hrights 2017.10.25 1089
252
‘의경제도 폐지’ 지금도 너무 늦었다(경향신문, 2017.04.07)
hrights | 2017.10.25 | | 조회 1007
hrights 2017.10.25 1007
251
교도소는 만원이다 (경향신문, 2017.03.10)
hrights | 2017.10.25 | | 조회 1017
hrights 2017.10.25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