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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7.09.10-09.16)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7:00
조회
166

○  월요일(10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새로운 상근자 정이석씨가 출근했다. 정이석씨는 이날부터 3개월 동안 수습활동 기간을 갖는다.


오후 5시에 이찬수 교수 대책위 회의를 진행했다.



○  화요일(11일)
낮 12시에 제36차 버마캠페인을 종각 앞에서 진행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경찰종합학교에서 인권강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경찰관들에 대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7시 30분에 [인권학교] 3강을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수요일(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강남중학교 학생 18명이 인권연대를 찾아왔다. 이들에게 인권교육을 하고, 버마 NLD의 조모아씨가 특강도 하고, 버마 민주화를 기원하는 피켓 만들기 등의 작업도 했다.



○  목요일(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충주장애인복지관에서 활동보조인들에 대해 인권교육을 했다.


KBS-2TV [시사투나잇]과 신정아씨 관련 선정보도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오후 7시 30분에는 [인권학교] 4강을 임영인 신부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금요일(14일)
점심때 군의문사위원회의 조사관 이민우씨와 홍보팀장이 사무실을 찾아왔다.


오후에 KBS-TV [뉴스]와 수사시관의 통신정보 조회 건수 급증에 대해 우려한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했다.


오후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저녁 8시부터 다함께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토요일(15일)
오후 4시부터 2007여름교사인권강좌에 참여한 교사들과 함께 후속모임으로 한남동 이슬람사원 견학과 이슬람 음식 체험 행사를 했다. 사원에서 터키 출신의 무슬림에게 이슬람교 일반에 대한 강의를 듣고, 사원을 답사했다. 강의 뒤에는 인도 이슬람식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