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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7.08.27-09.02)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6:58
조회
144

○  월요일(27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  화요일(28일)
최철규 간사가 이날부터 3일 동안의 일정으로 국가인권위 교정시설 방문조사팀의 일원으로 영등포교도소에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실태조사는 국가인권위원회 교정팀원들과 외부위원들(주영수 한림대 의대 교수, 김수원 우석대 정외과 교수, 최철규 간사)이 함께 진행하였으며, 외부교통, 의료, 시설, 교육, 호송, 영치, 분류, 징벌 등 교정 전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경찰종합학교의 경비관리자 과정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20분까지는 같은 학교의 인권강사양성과정에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하였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영등포 교도소에서 이찬수 교수가 인문학교육(종교)을 진행하였다.


낮 12시에 종각 앞에서 제34차 버마캠페인을 진행하였다. 



○  수요일(29일)
오후 2시에 경찰청 인권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였다.


오후 7시 30분에 '비정규직 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라는 주제로 한국비정규센터의 김성희 소장을 모시고 제53차 수요대화모임을 진행하였다.



○  목요일(30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종교(이찬수), 오후 1시 30분부터는 책읽기(문부식)를 주제로 영등포교도소에서 인문학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찬수 교수의 종교 강의는 이날로 6번의 강의를 모두 마쳤다.


이날까지 상근자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마감하였다.


최철규 간사의 영등포교도소 실태조사 작업도 이날까지 진행되었다.



○  금요일(31일)
상근자 채용을 위한 면접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정이석씨를 인권연대 전형위원회에서는 상근 간사로 채용하기로 하였다. 정씨는 9월 10일부터 상근활동을 시작한다.


오후 7시부터 김녕위원이 운영위원장으로 일하는‘사회정의시민행동’에서 사무국장이 시민운동 일반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저녁 8시부터 10시 40분까지 다함께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토요일(9월 1일)
충남 금산의 간디학교에서 교사, 학생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