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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7.08.20-08.26)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6:58
조회
139

○  월요일(20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  화요일(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이찬수 교수가, 오후 1시 30분부터 문부식 시인이 영등포교도소에서의 인문학 교육과정에서 강의를 했다.


낮 12시에는 제33차 버마캠페인을 종각역에서 진행했다.


저녁에는 인권연대 옴부즈만으로 위촉된 박순진신부, 전국완선생, 조영민씨와 위촉식을 겸한 모임을 가졌다.  



○  수요일(22일)
오전 10시 30분에 학술진흥재단의 연구원과 재소자 인문학 교육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소외계층에 대한 인문학 교육에 대해 학진이 어떻게 지원할까 하는 점을 고민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후 2시부터 연세대 법학연구소가 주최하는 국제 학술대회 [아시아에서의 법의 지배]에 참석해서 [경찰에 대한 감시]를 주제를 발표했다. 



○  목요일(23일)
저녁에 주간 [사람소리]의 새로운 꼭지 “지금 사람을 만나러 갑니다”의 진행을 위해 서상덕 위원과 함께 양승영 회원을 만났다. 



○  금요일(24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광주 5.18기념센터에서 광주 5.18 재단이 주최하는 고교생토론대회 심사위원단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이날까지 고려대 법학과 학생인 이주현씨가 인턴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