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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7.07.30-08.05)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6:57
조회
144

○  월요일(30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2시에는 대통령 소속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대외협력팀장이 인사차 사무실을 찾아왔다.


저녁의 인권교육을 생각하는 교사모임은 뉴코아 강남점 농성장 방문으로 대체했다.



○  화요일(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재소자 인문학교육 2차 시범운영 첫 번째 강의가 영등포교도소에서 진행되었다. 강의는 이찬수교수가 맡아주었다. 오후에는 도서평론가 이권우씨가 2시간 동안 강의를 했다.


점심 때 종각 앞에서 제30차 버마캠페인을 진행했다.


○  목요일(2일)
오전 11시에 청와대 앞(청운동 사무소 앞)에서 구속노동자 등 양심수 석방을 위한 1천인 선언과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대변인을 통해 이번 8.15에는 특별사면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힌 다음이어서, 대통령의 이같은 조치를 비난하는 목소리를 냈다.


오후에는 춘천여성민우회 주최의 [달팽이 지역아동센터 인권캠프]라는 행사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  금요일(3일)


오후에 버마 8888항쟁 기념주간 준비회의에 참석했다.


저녁에는 다함께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