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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03.24-03.30)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09:57
조회
157

○  월요일(24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후 4시에 충암고 사태와 관련하여 이사장을 면담하기 위해 홍승권 위원 등과 함께 충암고를 방문하였다.



○  화요일(25일)
오전 10시에 미대사관의 정치담당 서기관이 사무실을 찾아왔다. 티벳, 버마 등 미국이 관심가지고 있는 인권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낮 12시에 제61차 프리버마 캠페인을 종각 앞에서 진행했다.


오후 2시에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진보신당 주최로 열린 피우진 중령 복직을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곧이어 2시 40분에 열린 피중령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했다. 



○  수요일(26일)
저녁 때 제59차 수요대화모임을 도서출판 갈무리의 조정환 대표를 모시고 진행했다.



○  목요일(27일)
경찰종합학교에서 하루 종일 현직 경찰관들에 대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는 전의경관리반 과정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20분까지는 인권강사양성과정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내일신문>기자와 성범죄자 유전자정보 데이터베이스화에 대해 인터뷰를 했고, 오전에는 <함께하는 시민행동>에, 저녁때는 <다함께>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금요일(28일)
오전 7시 30분에 부산 MBC-R와 휴대전화에 GPS를 장착한다는 경찰청의 대책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후 1시 40분부터 국방부 인권팀 주최로 열린 <인권과 지휘권의 동반적 발전방향>이란 제목의 토론회에 참석했다.


하루 종일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일요일(3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성소수자 긴급행동>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오후 7시 35분에 MBC-R과 <평화인문학>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