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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03.31-04.06)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09:57
조회
144

○  월요일(31일)
주간 사무국회의와 주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상근자 채용 공고를 마감했다.


내일신문과 어린이성폭행 대책과 관련하여, 한겨레와는 시국치안에만 골몰하는 경찰활동과 관련하여, 오마이뉴스와는 집회,시위 대책과 관련하여 인터뷰를 했다. 저녁 7시 40분에 CBS-R <시사자키>와 어린이성범죄 대책과 관련하여 인터뷰를 했다.



○  화요일(4월 1일)
낮 12시에 제62차 프리버마 캠페인을 한남동 버마대사관 앞에서 진행했다.


낮 1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의정부 306보충대 앞에서 군입대를 위해 입소하는 ‘장정’들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이 진보신당 주최로 진행되었는데, 여기에 참석했다.


오후 3시에 이찬수교수의 항소심 두 번째 재판이 서울고법 신관 306호 법정에서 열려 참석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수원병무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는 공익근무요원들에게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내일, 경향, 국민, 한겨레와 인터뷰를 했다.



○  수요일(2일)
오후 5시에 <평화인문학> 운영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4월은 이미 계획을 잡아 놓았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하면 되고, 5,6,7월은 각각 성공회대, 수유너머, 지행네트워크가 맡아서 계획을 잡기로 했다.


저녁 6시 40분에 MBC-R <김미화의 세계는 우리는>에 출연하였다. 어린이성범죄 대책과 사형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  목요일(3일)
오후 3시에 신입 간사 채용을 위한 면접을 진행하여 권세욱씨를 수습간사로 채용하기로 했다.



○  금요일(4일)
오전에 경희대 학보사 기자가 사무실을 찾아왔다. CC-TV 등 치안대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후에는 가톨릭대 사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저녁 8시에 천주교 인천교구 만수6동 성당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