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활동보고

home > 활동소식 > 주간활동보고

인권연대 주간활동(08.03.17-03.23)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7:20
조회
158

○  월요일(17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월간 <인권연대> 103호 편집 작업을 하고, 인쇄를 의뢰했다.


오후에 국가인권위의 인사혁신팀 직원 최은숙씨가 사무실을 찾아와 인권위 직원 교육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평화인문학>강좌는 고병권 선생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화요일(18일)
오전 10시부터 중국 대사관 앞에서 열린 티베트 민주화운동 탄압, 학살 중단을 위한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낮 12시에 종각 앞에서 제60차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수원병무청에서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진행했다.  


<평화인문학> 강좌는 이명원 선생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수요일(19일)
<평화인문학> 강좌는 한재훈 선생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목요일(20일) 


오후 5시에 <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상근자들에 대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평화인문학> 강좌는 윤세진 선생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금요일(2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방동의 여성인권단체Wing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오후 1시부터는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제1기 강좌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료식은 성공회대가 주관하고, 성공회대 김성수 총장이 참석해 수료증도 나눠주고, 홍승권 위원이 계시는 삼인출판사에서 기증한 신간 <세기의 기도>를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다. 수용자들과 피자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KBS-2TV [뉴스타임]과 피의자 초상권 문제로 인터뷰를 하였다.


오후에는 가톨릭대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오전에는 함께하는시민행동에, 저녁에는 역사초모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토요일(22일)
하루 종일 인디스쿨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CBS-R <이슈와 사람>과 법무부의 사형 집행 검토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