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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03.03-03.09)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7:19
조회
161

○  월요일(3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집회·시위 관련자에 대해 즉결심판을 통한 구류를 활용하겠다는 경찰청의 발표와 관련하여 MBC-TV, MBN-TV, 연합, 서울, 중앙, 동아, 한겨레와 인터뷰를 했다. 


저녁에 SBS-R <김어준의 저공비행>과 CC-TV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  화요일(4일)
아침6시 20분에 MBC-R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여 집회·시위 참가자에 대한 구류 방침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낮 12시에 한남동 버마 대사관 앞에서 제58차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는 성공회대 시민사회복지대학원에서 <교정인권론>이란 강좌를 진행했다. 



○  수요일(5일)
오전에 경남지역 라디오 방송인 KNN-R의 <클릭 투데이>에 출연하여 집회·시위 참가자에 대한 구류 방침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오후 5시에 충암고 사태와 관련한 대책회의를 했다.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언론재단에서 운영하는 ‘예비언론인과정’에서 강의를 했다.



○  목요일(6일)
낮 12시에 국방부 앞에서 피우진 중령 복직을 위한 제3차 캠페인을 진행했다. <피우진중령과 함께하는 사람들> 회원 등 20명 정도가 함께 했다.


밤 11시에 케이블 텔레비전 방송인 XTM의 미성년자 범죄 문제를 주제로 진행된 <젊은 토론, 설전>에 출연했다.



○  금요일(7일)
오후 7시 30분에 서빙고동 온누리 교회에서 열리는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람소리>를 통해 시사회 참가를 신청한 회원 50여명이 함께 했다. 



○  토요일(8일)
저녁 때 조계사 구내의 한국불교문화회관에서 열린 <버마행동>의 창립 4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  일요일(9일)
한겨레와 서울시의 시너 구입시 개인정보 확인 방침과 관련해 인터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