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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02.25-03.02)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0 17:19
조회
150

○  월요일(25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  화요일(26일)
낮 12시에 제57차 프리버마 캠페인을 종각 앞에서 진행했다.


오후 5시에는 구속노동자후원회가 주최하는 구속노동자들의 서한문 <푸른생명>이란 책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  수요일(27일)
주간<사람소리> 지령 200호를 발송했다. 2003년 9월부터 인권연대 웹진 준비호를 냈고, 10호의 준비호 끝에 <사람소리>를 창간하고 제1호를 낸 것이 2004년 2월 18일이었다. 4년, 더 정확히는 4년 반의 세월을 거쳐 지령 200호를 맞았다. 


<사람소리>는 지령 200호를 맞아, [수요산책] 코너에 고유기(제주참여환경연대 사무처장), 신하영옥(한국여성의전화연합 정책팀장), 안수찬(한겨레 기자)씨가, [목에 가시]에 이은규(전 천주교 청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사무국장), 허창영(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 연구원)이 새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안양교도소에서 <평화인문학> 개강을 위한 현장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오후 7시 30분에 수요대화모임이 월간<작은책> 안건모 발행인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목요일(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 20분까지 경기도 양평의 남한강연수원에서 언론재단 주최로 YTN, 한국경제 TV 수습기자 17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  금요일(29일)
오후에는 ‘역사초모’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