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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06.30-07.06)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0:51
조회
146

○  월요일(30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전 11시에 참여연대에서 열린 이계덕 상경 지원과 전의경제도 폐지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발언도 했다. 기자회견은 <평화인권연대>와 <전쟁없는 세상>이 준비했고, 임종인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기자회견 후 종로경찰서에 들려 구속된 안진걸, 윤희숙씨, 그리고 이날 아침에 체포된 황순원씨를 접견했다.


저녁에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에 참석했다.
○  화요일(7월 1일)
지난해 12월부터 휴직에 들어갔던 최철규씨가 업무에 복귀했다.


낮 12시에 한남동의 버마대사관 앞에서 제75차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저녁에는 사계절 출판사 직원들이 사무실을 찾아왔다.
○  수요일(2일)
인권연대의 창립 기념일이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수원에서 공익요원들에게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에 서울시청앞에서 열린 촛불집회(시국미사)에 참석했다.
○  목요일(3일)
오후 2시 30분에 이란의 프레스TV(알자지라와 비슷한)와 촛불에 대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오후 5시에 민주당 안규백 의원의 노희양 비서관이 사무실을 찾아왔다.


저녁에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  금요일(4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식약청 단지에서 식품특사경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1시 30분 KBS-1R <이규원입니다>와 전의경제도에 대해 동국대 곽대경 교수와 함께 찬반토론을 했다.


오후 7시경 KBS-TV [뉴스]와 경찰의 징계와 연대책임을 묻는 팀해체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저녁에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  토요일(5일)
오후 3시부터 밤 12시까지 인권연대 하루주점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