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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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06.09-06.15)
○ 월요일(9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안양교도소에서 제4기 <평화인문학>이 개강을 했다. 성공회대 김민웅 교수가 강의를 했다. 이번 기수는 성공회대학교에서 맡아서 진행을 하고, 박준석 간사는 이전처럼 교무주임 역할을 한다.
저녁 7시에 이은규씨가 청주에서 준비하는 인권모임 <인권공동체 숨>의 초청을 받아 청주시 북대동 성공회성당에서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 저자와의 대화에 참석했다.
○ 화요일(10일)
낮 12시에 종각 앞에서 제72차 프리버마캠페인을 진행했다. 낮 1시부터 3시까지는 서울 신림동에서 공익근무요원들에 대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평화인문학>은 정호승 시인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저녁에 6.10 기념일을 맞아 진행된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저녁에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수요일(11일)
오후 1시부터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의 초청으로 강연을 했다. <평화인문학>은 김찬호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오후 3시부터 신입 간사 채용을 위한 면접을 진행했다.
○ 목요일(12일)
<평화인문학>은 한재훈 선생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금요일(13일)
오후에 가톨릭대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평화인문학>은 강신익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저녁 7시에 정기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저녁에 역사초모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토요일(1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DPI 초청으로 정립회관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에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연설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