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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06.02-06.08)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0:50
조회
167

○  월요일(2일)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서울신문, 국민일보, 머니투데이와 인터뷰를 했다.


저녁 7시에 군에 복귀한 피우진 중령 송별 모임을 했다. 피중령 소송을 맡았던 장경욱 위원, <피우진중령과 함께하는 사람들> 대표인 홍승권 위원과 서상덕 위원, 이찬수 교수 등이 참석했다. 피중령은 원래 근무하던 육군항공학교(논산)에서 6월 5일부터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  화요일(3일)
오전에 구미유학생사건에 연루되어 무기형을 선고받았던 강용주씨를 만났다. 


낮 12시에 한남동 버마 대사관 앞에서 제71차 프리버마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이 끝난 다음 8888항쟁 20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회의를 했다. 8월 8일에 즈음해서 버마 사이클론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콘서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오후 3시에 월간 <말>과 새로 나온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에 대한 내용과 최근 시위 사태에 대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내일신문과 인터뷰를 했다.


저녁에 시청 앞 집회에 참석했다.



○  수요일(4일)
아침 7시 45분에 KBS-1R <백운기입니다>와 촛불집회와 경찰의 대응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오전에 MBC-TV<뉴스>와 집회 현장에 나온 경찰이 소속과 이름을 가리는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광명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멘토 역할을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  목요일(5일)
낮 12시에 강남대 앞에서 이찬수 교수 복직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야 하는데, 비가 와서 취소했다.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했다. 오후 6시 20분에 CBS-R <시사자키>와 군홧발 전경 사법처리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밤에 촛불집회에 나갔다. 



○  금요일(6일)
현충일. 오전 6시 20분에 MBC-R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했다. 군홧발 전경의 사법처리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밤에 HID가 시민들을 폭행했는데, 경찰이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고 남대문 경찰서에 갔다. 광화문 촛불집회에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