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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05.19-05.25)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0:49
조회
165

○  월요일(19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월간 <인권연대> 5월호를 발송했다.


점심 때는 덕수궁 옆에 있는 미국 대사관저를 방문하였다. 주한미국대사 버시바우의 초청으로 버마 민주화운동가 9명과 6명의 한국인 운동가들이 참여했다.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버마 사이클론 피해에 대한 지원 방안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오후 3시에 경찰청 남영동 인권센터를 방문하여 5.18 관련해서 한국을 방문한 아시아의 인권운동가 10명에게 대공분실에 대한 답사 안내를 했다.


저녁에 다함께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평화인문학> 3기 강좌가 김영진박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화요일(20일)
낮 12시에 제69차 프리버마캠페인을 한남동 버마대사관 앞에서 진행했다. 버마의 사이클론 피해에 대해 해외 구조를 거부하는 버마군부를 규탄했다. 


<평화인문학> 3기 강좌가 ‘사진 이미지로 만나는 세계’라는 주제로 문학박사 권용선 선생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수요일(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구에서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오후에 대구의 <한국인권행동>을 방문하였다.


<평화인문학> 강좌가 권용선 선생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목요일(22일)
낮 12시에 이화여대에서 열린 경찰청 인권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했다.


오후 6시에는 전교조 인천중등계양지부의 초청으로 인천 계산공고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평화인문학> 강좌가 권용선 선생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금요일(23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안양교도소에서 진행되는 <평화인문학> 제3기 수료식에 참석했다. 이번 강좌는 연구공간 <수유+너머>가 맡아서 진행하였다.


국방부는 이날 유방암 투병 후 군 신체검사에서 2급 장애 판정을 받아 강제 퇴역 처분된 피우진 중령에 대해 항소심 법원의 판결을 수용, 상고를 제기하지 않고 복직을 허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피 중령은 현역 신분을 회복했다.


오후에는 가톨릭대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