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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05.13-05.18)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0:48
조회
140

○  화요일(13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낮 12시에는 종각 앞에서 제68차 프리버마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프리버마 캠페인이 끝난 다음, 버마 관련 몇가지 현안에 대해 회의를 했다. 사이클론으로 인한 버마 참사에 대해 모금운동을 전개하기로 했고, 버마 8888 항쟁을 맞아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보기로 했다.


촛불집회를 사법처리하겠다는 경찰의 방침에 대해 서울,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했다. 


이날 안양교도소에서 진행하는 <평화인문학> 제3기가 시작되었다. 3기는 연구공간 수유+너머가 진행하기로 하였고, 이날은 문학박사 이수영 선생이 “니체와 자기 창조”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였다.


저녁에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수요일(14일)
월간 <인권연대> 편집작업을 했다.


<평화인문학> 제3기 강의가 이수영 선생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목요일(1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안산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저녁 6시 30분에는 63빌딩에서 열린 한겨레 창간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평화인문학> 제3기 강의가 이수영 선생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금요일(16일)에는 월간 <인권연대> 발송 작업을 했다.


저녁에 <역사초모>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평화인문학> 제3기 강의가 “붓다와 불교 이야기”라는 주제로 철학박사 김영진 선생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  토요일(17일)
한겨레, 세계일보 등에 신간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 관련 기사가 나왔다.


저녁에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친 소, 미친 교육 반대 촛불문화제’에 참석했다.



○  일요일(18일)
저녁 7시 20분에 MBC-R <뉴스 터치>와 신간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