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 주간활동(08.05.06-05.12)

○  화요일(6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낮 12시에 한남동 버마대사관 앞에서 제67차 프리버마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버마 분들이 많이 오셨다. 사이클론 때문에 걱정들이 많았다. 몇몇 언론에서도 취재를 했다.

오후 2시에 서울고법 신관 306호에서 피우진 중령 항소심 선고공판에서도 피중령이 승소했다.

오후 3시에 같은 장소에서 이찬수 교수 항소심이 열렸다. 5월 27일에 결심을 하게 된다.

○  수요일(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육군 5사단(경기도 연천군 백의리)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오후 6시에는 교육장에서 이찬수 교수가 진행하는 일본답사 기행 사전 모임이 열렸다.

○  목요일(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28사단(경기도 양주군 신산리)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낮 12시에는 강남대 앞에서 이찬수 교수 복직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  금요일(9일)
가톨릭대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했고, 저녁 7시에는 5월 정기 운영위원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