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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11.10-11.17)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0:58
조회
109

○  월요일(10일)
주간 사무국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오전 11시 30분에는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팔레스타인 분리장벽 철거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종로경찰서에서 박원석, 한용진씨 등 광우병대책회의 관계자 5명을 접견했다. 


오후에 대학생 인권학교 1기를 수강했고, 인권세미나에도 참여하는 오미경씨가 사무실을 방문하여 대학생 인권학교 2기 강좌 기획 작업을 했다. 2기 강좌는 내년 2월 10일~12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저녁 7시에 이찬수 위원의 칼 라너 세 번째 강좌를 진행했다. 



○  화요일(11일)
낮 12시에는 종각 앞에서 제93차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톨릭대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수요일(12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양평의 남한강연수원에서 문화부 노조 간부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저녁 7시에는 이찬수 위원의 칼 라너 네 번째 강좌를 진행했다.



○  목요일(13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수방사 소속 대대장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오후 5시에는 서울시청 앞 프라자 호텔 4층 메이플홀에서 열린 제1회 노근리평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오창익 사무국장이 제1회 노근리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 돈은 시민사회단체 연합 신문으로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사회신문>의 주식을 사는데 전액 사용했다.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신병교육에 참여한 병사 1천1백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  금요일(14일)
종로경찰서를 방문해 전날 체포된 진보연대 오종렬 상임대표와 주제준 사무처장을 접견했다. 오후에 가톨릭대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저녁 7시에는 정기 운영위원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