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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8.11.03-11.09)

작성자
hrights
작성일
2017-05-31 10:58
조회
112

○  월요일(3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손정원 간사가 이날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저녁 7시에는 이찬수 위원이 진행하는 ‘칼 라너 강좌’ 첫 강의가 진행되었다.



○  화요일(4일)
낮 12시에 한남동 버마 대사관 앞에서 제92차 프리버마 캠페인을 진행했다. 저녁에는 다함께에 교육장을 빌려주었다.



○  수요일(5일)
교육장에 전기 승압공사를 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국가인권위원회 신규 직원들에 대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서울대 문용린 교수가 진행하는 경찰인권교육평가도구 개발 프로젝트에 2번째 자문 내용을 전달했다.


저녁 7시에 칼 라너 강좌 두 번째 강의가 진행되었다.



○  목요일(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충남 홍성의 풀무학교(고교과정)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  금요일(7일)
오전에 전자발찌를 주제로 연합보고서를 작성하는 학생들이 찾자와 이야기를 나눴고, 오후에 가톨릭대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천안개방교도소에서 옴부즈만 활동을 했다.



○  토요일(8일)
오전 11시에 남영동 인권기념관에서 대구의 한국인권행동 회원 등에게 답사 안내를 했다.